21년 8월~ 메인스토리를 밀다가 접고..
1년 뒤인 22년 9월쯤 갑자기 열심히 했다.
커마 열심히함...
마중 나와준 예쁜이
복귀하면서 기상술사로 갈아탔다.
블소 린검 생각나서 좋았음 ㅎㅎ
갑자기 지인들이 빡센거 델꼬가줌 (죽음)
첫 비아하드..9월 22일..
놀랍게도 여러번의 리트 끝에 선클했다(???)
지인분들이 정말 초장부터 강하게 키워주셨다.
(겜 잡은지 이제 2주)
화면 연출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아름답다..........
캐릭터가 쓸데없이 오징어처럼 흐느적거리지만 않았으면 정말 몰입 잘됐을거같음.................
영상 연출 대놓고 울라고 만들어놔서 진짜 질질짜면서 봤는데
저게 분위기 다 깸 진짜 대체 왜 저렇게 흐느적거려???? 블소 건녀보다 심함
지인들이 1490? 아브렐슈드 갈 스펙 맞춰주시니까
골드 모을생각 안하고 갑자기 부캐만짐............................................
왜이러는걸까요...............? 나도 모르겠어요.........
아브 연습을 안한건 아닌데.... 내부연습도 다했는데
내부 연습 깻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매주마다 골드벌러 갈때마다 뇌가 리셋돼서
너무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봄..
이런 무협?무림?스러운거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블소하고싶다...............................................................................
로아도 물론 너무 좋지만 갠취로 블소가 너무 강렬했어.....
22년 10월말? 11월쯤?...
갑자기 또 접어서 할말이 없네용...
지인들이 넘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아쉽다..
그치만 컴터 사양도 좀 힘들고(가끔 발탄하드비아하드하다 멈추거나했음ㅠㅠ)
게임 한참 같이 해주셨는데도 게임 이해도가 너무 딸려서 안되겠어요..............
뮨 스토리 꼭 봐주세요...
아크라시아도 밀어주세요..........
스토리 영상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