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개인실 하나를 배정받고서

처음 하우징 도전한날!!

띄우기 배우고 탈진했다

 

 

아파트 개인실 3번의 도전 후 좀 적응한 후

스샷을 날렸는지 다 없어져서 슬프다......

 

 

 

 

 

 

 

부대집을 먹은 뒤에 개인실을 열었다!!

식물과 창문, 책장을 잔뜩 넣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마네킹이 되어주셨다.

 

 

 

 

개인실 대공사!!

컨셉은 빗소리 + 벽난로 소리

작업하는데 심심하지 않게 언약자 친구가 놀러와줬다.

 

 

3일정도 꼬박 들여서 완성!!

 

 

 

개인집을 먹고서 외관 하우징~

 

개인집 외관 최종.JPG

 

 

 

아파트를 갈아엎었다!

 

 

 

 

 

2021년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생각하며

개인집에 크리스마스 파티룸을 만들었다.

다들 파판을 접어서 아무도 안왔다.......

 

트리 하우징 템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직접 트리를 깎는 중

 

 

오프라인 크리스마스파티가 취소되어

사이버 크리스마스 파티에선 잔뜩 놀아야지! 다짐하는 모습.

하지만 아무랑도 못 놀았다.

 

 

 

 

 

 

천장 막느라 백색 칸막이 띄우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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