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생각하니까 넘 후회된다
뭐라도 좀 많이 찍어둘걸...
1인던전이랑 레이드 등 무상으로..지인들 대리를 많이 했었는데
그 때 안해본 직업들을 다뤄보면서 모든 직업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직은 린검 > 주술 > 투사였는데
주술을 주직으로 할 때 쯤 올직업을 다 잘했었다ㅎㅎ
같이 노는 사람들한테 도움되는 직업을 하려고 계속 갈아탄 것 반,
재미있어서 갈아탄 것 반. 근데 계속 하나팠어도 좋았을 거 같다.
린검이 첫 주직업이었는데 바람린검을 하다가 번개린검으로 갈아탔다.
그것 때문에 맨날 겜 켜면 3시간은 무신의 회당에서 뇌발연습을 했었는데
린검 접고 게임 접기 직전에 찍은 영상이라 그런가 넘.. 별루..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린검 영업하려고 찍었었다.